20210426 땅이야기 Daily Briefing

데일리 브리핑 2021. 4. 26. 07:09 Posted by 땅이야기

20210426 땅이야기 Daily Briefing

 

 

 

 

 

■ 전북권 뉴스

 

 

'호황 속 불황' 군산조선소 재가동 암울

국내 조선업 수주량 세계 1위

현대측 수주량 서너배 이상 증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묵묵부답

4년째 버텨온 지역사회 부글부글

http://www.sjbnews.com/news/news.php?number=711678

 

'호황 속 불황' 군산조선소 재가동 암울

한 때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전경. 도크는 지난 2017년 7월 휴업과 함께 4년째 텅빈 상태다./정성학 기자 국내 조선업이 세계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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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초교-완주 삼봉유치원 신설

전주 전라중과 완주 삼례동초는 이전 신축

군산 오봉초와 남원 덕과초 등 5개교 개축\

http://www.sjbnews.com/news/news.php?number=711682

 

전주 에코초교-완주 삼봉유치원 신설

#문패# 전북도의회 4월 임시회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에 각각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추가로 설립된다. 전주 전라중과 완주 삼례동초는 신축 이전, 군산 오봉초와 남원 덕과초 등 5개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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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4지구 공공주택 건설

2024년까지 745세대 공급

http://www.sjbnews.com/news/news.php?number=711686

 

익산 부송4지구 공공주택 건설

익산 부송4지구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본격화 된다. 전북도의회는 26일 전북도가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전북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을 4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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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 실종된 국가 철도망 계획 ‘성난 도민들’

도시간 빈익빈 부익부 심화, 사업 선정 결과물 공개해야

신규 사업 43개 중 22개가 수도권, 나머지 경상권 8개, 충청권 6개, 강원 3개 전남 2개 등

광역시 중심으로 사업 진행 비판도…진행됐다는 비판도 정부 “세부 평가 내용 공개 어려워”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70

 

국가균형 실종된 국가 철도망 계획 ‘성난 도민들’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정부의 제4차 국가철망구축계획이 인구가 많은 도시에 치우치는 경제성만 강조되다 보니 정부 국정기조인 지역균형발전이 실종됐다는 지적이다.특히 우리나라 철도망 계획은 여전히 수도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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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 거점도시 도약 익산시 밑그림 완성

국제화물철도역 구축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제 타당성 현실화·국제화물 철도역 입지타당성 강화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08

 

국제물류 거점도시 도약 익산시 밑그림 완성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국제물류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익산시의 밑그림이 완성됐다.익산시는 23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철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화물철도역 구축 타당성 검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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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공직사회 줄서기 본격화되나

김제시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불거져 파문 예고

특정 정당 권리당원 모집 개입설 지역정가에 확산

내년 지방선거 경선 대비 유력 후보군들 과열 조짐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52

 

내년 지방선거, 공직사회 줄서기 본격화되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일부 시군에서 노골적인 공직자 줄서기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실제로 최근 김제시 일부 공무원들이 특정정당 권리당원 모집에 개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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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뉴스

 

 

바이든, 주식·부동산 수익 세금 두 배 올린다…美 증시 초긴장

'부양책 청구서' 내민 바이든

100만弗 이상 투자이익 대상

세율 20→39.6%로 인상 추진

연봉 4억 이상 부자 증세도 검토

1조달러 인프라 정책 재원 마련

"주식 처분 나설수도"…증시 긴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35377

 

바이든, 주식·부동산 수익 세금 두 배 올린다…美 증시 초긴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0만달러(약 11억원) 이상 자본이득(투자수익)에 대한 세율을 20%에서 39.6%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1조달러 규모의 새로운 재정지출 계획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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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산층 세금 깎고 부유층은 확 높인다

중산층 480만명 22억弗 감면

쿠오모 주지사 "더 낮출 것"

재정적자 메꾸려 '부자 증세' 강행

소득의 최고 14.8% 세금 내야

10~37% 연방 소득세는 별개

"세법 실험 회의적…부자 떠날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34857

 

뉴욕, 중산층 세금 깎고 부유층은 확 높인다

미국 뉴욕주가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낮추는 대신 부유층 세율을 대폭 높이는 실험에 나섰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발생 후 타격이 컸던 중산층을 지원하면서도 재정 적자는 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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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일부 민주당 의원의 행보>

https://m.facebook.com/215013888568349/posts/3862310983838603/

 

일시적으로 차단됨

일시적으로 차단됨 회원님의 이 기능 사용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기능 사용에서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희에게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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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차 신규택지 15만가구 발표…집값 안정 유도할까

예고한 대로 4월 말 2차 신규택지 발표 계획

다른 방안에 비해 확실한 공급 시그널로 인식

동남권 하남 감북지구 등 유력 후보지로 물망

시장 "강력한 공급 신호, 시장에 긍정적 영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464864

 

이번주 2차 신규택지 15만가구 발표…집값 안정 유도할까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정부가 이번주 14만9000가구 규모의 2차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한다. 2·4 공급대책 중 가장 확실한 공급 방안이란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입지의 매력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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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0.96% 상승…토지 거래량 전년 동기比 1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487537

 

올해 1분기 지가 0.96% 상승…토지 거래량 전년 동기比 18.1%↑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1분기 전국의 지가는 0.96% 상승해 전년도 4분기(0.96%)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1분기(0.92%) 대비 0.04%p 확대됐다. 올해 3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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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 신도시 개발 권한은 손도 안대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24/106568410/1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 신도시 개발 권한은 손도 안대

“이걸 혁신안이랍시고 발표하면 정말 민심이 또다시 폭발할 게 뻔하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3일 여권 내부에서 회람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방안’ 보고서와 관련해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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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가구' 3기신도시 쏟아질 5년 후, 서울 집값 폭락?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3/2021042302395.html

 

'30만가구' 3기신도시 쏟아질 5년 후, 서울 집값 폭락?

1991년 9월 입주를 시작한 분당은 올해로 입주 30년차를 맞는다.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30만 가구의 노후화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realty.chosun.com

 

 

꺾일 줄 모르는 집값에 공공분양 경쟁률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35930?sid=101

 

꺾일 줄 모르는 집값에 공공분양 경쟁률 고공행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된 ‘위례 자이더시티’는 지난 1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17.5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주택 가운데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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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특별위’ 출범…1주택자 재산세 완화 검토

1주택 재산세율 감면 상한선

현행 6억 → 9억 상향안 논의

비과세 혜택 늘리는 안도 거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71008

 

민주당 ‘부동산특별위’ 출범…1주택자 재산세 완화 검토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부동산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부동산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재산세 과세 범위를 줄이거나 비과세 혜택을 늘리는 방안, 다주택 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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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감면 상한 6억→9억..종부세 기준 9억→12억 검토

올해 공시 큰틀 그대로 두되 세부담 상한 낮춰 경감 검토

양도세 완화는 배제 가능성 커..정책기조 '후퇴'론 최대 걸림돌

https://news.v.daum.net/v/20210425064331092

 

재산세 감면 상한 6억→9억..종부세 기준 9억→12억 검토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올해 공시가격의 큰 틀을 유지하되 1가구 1주택에 대한 재산세 감면 상한선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종부세 부과 기준선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하는 세제 보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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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없이 100만원 줄테니 집 사라"…'무자본 갭투자' 뭐길래

무자본 갭투자 부추겨

"무주택자, 쉽게 돈 벌 수 있어"

현금 주고 역전세 매물 떠넘겨

덜컥 산 주인, 전세금 못 돌려줘

세입자는 보증보험서 돈 받아가

보증기관 작년에만 6800억 변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534224

 

"비용 없이 100만원 줄테니 집 사라"…'무자본 갭투자' 뭐길래

“급전 필요한 분 모십니다. 무주택자면 당일 100만원 현금 지급합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무주택자 목돈 만들기’라는 광고 문구다. 광고에 적힌 텔레그램 아이디로 연락하자 자신을 A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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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땅 꺼짐 유발 '부실공사' 제쳐놓고 규제 완화 추진 '논란'

상업구역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변경 추진

통과 시 지하 아닌 지상에 주차장 설치 가능

지하 주차장 건설비는 지상 주차장의 3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99804

 

고양시, 땅 꺼짐 유발 '부실공사' 제쳐놓고 규제 완화 추진 '논란'

경기 고양시가 일산 백석동 상업지역에 주차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층에 만들 수 있도록 규정 개정을 추진, 논란이 일고 있다. 백석동은 지반 침하(땅 꺼짐) 사고가 잦았던 지역이다. 고양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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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가 집값 못잡는 이유는…" 하버드 박사의 한탄 [집코노미TV]

'하버드학파' 이상현 교수

"가수요시장선 공급 늘려도 집값 못잡는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4239993i

 

"文정부가 집값 못잡는 이유는…" 하버드 박사의 한탄 [집코노미TV]

"文정부가 집값 못잡는 이유는…" 하버드 박사의 한탄 [집코노미TV], '하버드학파' 이상현 교수 "가수요시장선 공급 늘려도 집값 못잡는다"

www.hankyung.com

 

 

미국 국적 교포의 한국 내 상속 재산, 어떻게 나누나

https://news.joins.com/article/24042650

 

[더오래]미국 국적 교포의 한국 내 상속 재산, 어떻게 나누나

B는 한국 국적을 여전히 보유하면서 A와 함께 미국에서 살다가, 2003년경 A와 크게 다투고는 귀국해 A의 사망 시까지 경남 창원에서 딸 C(미국 국적)와 함께 거주했다. 이처럼 국제적인 성질을 가지

news.joins.com

 

 

"일관된 분양가 기준없다" 반발···혼선 키운 HUG 새 심사규정

반경 500m내 매매가 연동에

신축 있으면 분양가 높아지고

구축 밀집 구도심은 낮게 책정

부평 4구역 등 분양 연기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1754

 

"일관된 분양가 기준없다" 반발···혼선 키운 HUG 새 심사규정

[서울경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투명한 분양가 원칙을 내세우며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대한 심사 규정을 새롭게 시행했지만 실제로는 현장마다 “일관된 기준이 없다”며 반발이 쏟아지고

n.news.naver.com

 

 

"高신용자 대출 인뱅, 취지 부합 못 해…5월 방안 발표"

권대영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중금리대출 제도 개선안' 브리핑

금융지주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여부에는 "아직 의견 전달받지 못해"

씬파일러 대출 기반 非CB사 모집엔 "알만한 회사들 모두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11462

 

[일문일답]"高신용자 대출 인뱅, 취지 부합 못 해…5월 방안 발표"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금융당국이 올 상반기 중 인터넷 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출범했지만 당초 인터넷전문은

n.news.naver.com

 

 

미사용 농지 이행강제금, 농지은행으로 피하라

https://v.kakao.com/v/20210424080005853

 

[대박땅꾼의 땅스토리]미사용 농지 이행강제금, 농지은행으로 피하라

농지법상 자경하지 않는 농지는 처분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만, 농지은행에 임대·위탁을 하게 되면 계속 소유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곧 실제 경작을 하지 않는 도시민도 합법적

v.kakao.com

 

 

 

 

 

■ 경제/정치/사회 뉴스

 

 

코스피 8.58p 오른 3186.1

코스닥 1.11p 오른 1026.8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6.02 원

 

 

코로나19백신 및 예방접종 현황판

http://ncv.kdca.go.kr/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정보안내

ncv.kdca.go.kr

 

 

6월까지 화이자·AZ 백신 1421만5000회분 더 들어온다

화이자 554.7만회분, AZ 866.8만회분..매주 순차 도입

"3분기 도입 물량 협의중..백신 계약사항 공개 어려워"

'사용·관리 부주의' 32개 기관 백신 154바이알(병) 폐기

https://news.v.daum.net/v/20210423150057026

 

6월까지 화이자·AZ 백신 1421만5000회분 더 들어온다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 1421만5000회분(710만7500명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더 들어온다. 화이자가 554만7000회분(277만3500명분), 아스트라제네카(AZ)가 866만8000회분(434만

news.v.daum.net

 

 

권덕철 "안전성 검증된 백신" 간곡한 호소..화이자 움직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425060048788

 

권덕철 "안전성 검증된 백신" 간곡한 호소..화이자 움직였다

7월부터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이 순차적으로 한국에 들어온다. 이미 확보해 이미 접종을 시작한 1300만명분과는 별도다. 아스트라제네카(AZ)·얀센 등 아데노 바이러스를 이용한

news.v.daum.net

 

 

2주 만에 다 까먹었다..'한번 승리'에 취해 퇴행하는 국민의힘

https://news.v.daum.net/v/20210423090003680

 

2주 만에 다 까먹었다..'한번 승리'에 취해 퇴행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 압승의 기쁨을 맛본 것은 불과 2주 전. 기쁨에 과하게 취한 건지 패착이 거듭되고 있다. '선거 승리의 기세를 몰아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다짐은 흩어지고 보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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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판사님, 최성해 믿을만한 증인 맞습니까

https://www.ajunews.com/view/20210423161633805#_enliple

 

[김태현의 뒤끝 한방] 존경하는 판사님, 최성해 믿을만한 증인 맞습니까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사진=연합뉴스] "최성해는 2019년 8월 말경 또는 같은 해 9월 초순경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정경심으로부터 1차 표창장 발급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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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 오염수, 목숨 건 싸움 시작”…수입산 방사능검사 확대

“코로나19 대응처럼 과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나아”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92456.html

 

이재명 “일 오염수, 목숨 건 싸움 시작”…수입산 방사능검사 확대

“코로나19 대응처럼 과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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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핀란드형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해야”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70688&ref=A

 

이재명 “핀란드형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5일) SNS에 “벌금형은 총액...

news.kbs.co.kr

 

 

"바보야 문제는 코인이 아니야"..'사다리' 사라진 2030의 절규

[돈복사 광풍]⑫부동산·주식에서는 소외된 2030 "마지막 희망은 코인뿐"

암호화폐 위상도 4년 전과 달라.."조정 후 상승할 것"

https://news.v.daum.net/v/20210424100007176

 

"바보야 문제는 코인이 아니야"..'사다리' 사라진 2030의 절규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송화연 기자 = "과거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운율은 반복된다."(마크 트웨인) 암호화폐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2017년에 1차로 불었던 암호화폐 열풍은 2021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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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또다른 시한폭탄, 우후죽순 거래소 200여개

김자현 기자 , 박희창 기자 , 이상환 기자 입력 2021-04-23 03:00수정 2021-04-2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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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광풍]“가입하면 코인 지급… 지인 끌어오면 현금” 유혹

각종 이벤트 내세워 소비자들 호객… 국내 거래소 중 B등급 이상 6곳뿐

특금법에따라 대다수 폐쇄 불가피, 투자자 보호 제도 없어… 우려 커져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23/106553080/1

 

가상화폐 또다른 시한폭탄, 우후죽순 거래소 200여개

대학생 박모 씨(25)는 올해 초 한 중소형 거래소에 가입해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했다. 이름 있는 대형 거래소도 알아봤지만 가입만 하면 2만 원 상당의 코인에 기프티콘까지 준다는…

www.donga.com

 

 

민주당 반도체 특위 출범.."초파격 지원책으로 반도체 세계대전 이기겠다"

https://news.v.daum.net/v/20210423104733458

 

민주당 반도체 특위 출범.."초파격 지원책으로 반도체 세계대전 이기겠다"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특위 위원장에는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임명됐다. 양 위원장은 반도체 업계에 대한 “초파격적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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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폭행 · 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징역 5년 확정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280995&plink=ORI&cooper=DAUM&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갑질 폭행 · 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징역 5년 확정

엽기적인 갑질과 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news.sbs.co.kr

 

 

글로벌 투자자, 인도서 빠진다…수혜국은 '한국·대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169

 

글로벌 투자자, 인도서 빠진다…수혜국은 '한국·대만'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인도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외국계 근로자들이 인도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이 나오는 가운데, 투자 자금도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news.einfomax.co.kr

 

 

2000억도 비싸다던 당근마켓, 1년 반 새 몸값 10배 뛰었다

20년 만에 벤처 열풍…돈·인재 몰린다

의대 교수·행시출신 공무원 등

벤처캐피털·스타트업行 잇따라

33兆 투자대기…5년새 두 배로

"젊은 세대, 성공에 갈증 느껴"

마켓컬리 3조·당근마켓 2조

쿠팡효과에 스타트업 몸값 '兆단위' 속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35479

 

2000억도 비싸다던 당근마켓, 1년 반 새 몸값 10배 뛰었다

벤처캐피털(VC)과 스타트업 등 ‘벤처 생태계’가 돈과 사람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급부상하고 있다.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던 대기업과 안정적인 공무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벤처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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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더 사게 되네'… 무인 판매점 4배 급증, 빙과사 '빙그레'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7706

 

'아이스크림 더 사게 되네'… 무인 판매점 4배 급증, 빙과사 '빙그레'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17년 880개서 올해 4000개로 늘어… '무더기 구매'에 아이스크림 판매량도 증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수가 3년 새 4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덕분에 아이스크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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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십거리

 

 

 

 

오늘의 영어 한마디  

 

한 잔 더 하실래요?

☞You want another one?

 

아니요, 과음했어요.

☞No thanks. I already had too much.

 

음주 운전을 하지 마세요.

☞Don't drink and drive.

 

 

오늘의 역사(4월 26일)

1999년 사상 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 ‘CIH바이러스’ 대란

CIH바이러스의 범인 천잉하오(가운데).

사상 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 대란이 1999년 4월 26일 일어났다.

컴퓨터의 부팅기능을 아예 망가 뜨리거나 하드 디스크의 모든 데이터를 못쓰게 만드는 CIH바이러스가 국내 수천개 기업과 관공서의 PC를 감염시켜 일부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경제적 피해규모가 국가적으로 20억-3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대만 타이페이대 정보처리학과 4학년생인 24세 청년 천잉하오(Chen-Ing-Hou)의 머리글자를 따서 명명된 CIH바이러스는 평상시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잠복해 있다가 4월 26일 출현해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모조리 파괴하는 악성바이러스에 속한다.

천잉하오는 단순한 과시욕으로 인터넷에 올렸다고 주장하지만 결과적으로 세계 각국에 큰 피해를 입히고 말았다.

▶2014년 스페인 여객선 '볼칸 데타부리엔테 호'가 항해 도중 화재 발생(그러나 334명 전원 구 조).

▶2013년 북한, 회담 거부로 개성공단 잔류 인원 철수를 결정.

▶2013년 용인 경전철 개통.

▶2012년 오자와 이치로, 정치자금 문제 관련 하여 법원 으로 부터 무죄 선고. ▶2012년 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 테일러, 시에라리온 내전에 개입한 험의로 국제 재판에 회부 되어 유죄 판결.

▶2011 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3일간의 일 정으로 북한 방문(〜 4월 28일).

▶2010년 오스트리아의 현 대통령 '하인츠 피서 재선 성공.

▶2008년 부산광역시의 개신교 복음방송 부산 극동방송(부산드드80 개국.

▶2008년 강원도 양구군에서 산책을 나왔던 여 고생을 살해한 일명 '묻지마 살인' 피의자 이창주 (35세) 검거.

▶2007년서울대 무인항공기 ‘스너글’ 세계 첫 자동 이착륙

▶2007년 제주관광산업고 우완 투수 김수완 제 4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효천고와의 경기에 서 대한민국 고교야구 역사상 15년

▶2006년 이란의 핵 실험 여파로 국제 유가 급등

▶2005년롄잔 대만 국민당 주석 중국 방문

▶2004년2004년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한국이 3.1%로 세계 1위 기록

▶2004년신목초교 신희범군, 청계천 소재 창작동요 대상 수상

▶2004년이라크 새 국기 공개, 별 대신 초승달 문양

▶2004년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의 2500년 된 석관 공개

▶2004년제17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 4·15총선 개표 방송 관련 KBS-MBC에 중징계

▶2004년전쟁기념관, 여방오 중사

▶2004년 5월 호국인물에 선정

▶2004년미국 위조방지 50달러짜리 지폐 공개

▶2003년 국제 우주 정거장의 보급을 위해 '소유즈 우주선' 발사.

▶2002년 독일, 고교서 총기 난사 18명 사망 퇴학생이 교실서 인질극.

▶2001 년 삼성 중국CDMA사업 진출.

▶2001 년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 출범.

▶2000년 개종위해 만행…교황청, 브라질에 사과.

▶2000년 참여 민주 사회 시 민 연대, 147억 원 탈세 험의로 삼성그룹 이재용을 국세청에 고발.

▶1997년‘영원한 북경시장’ 팽진 사망

▶1996년성수대교 복구 착공

▶1994년극진가라테 창시자 최배달 사망

▶1994년남아공, 최초의 총선 실시

▶1994년대만기 폭발로 260여명 사망

▶1991년강경대 명지대생 시위중 전경에 맞아 사망

▶1988년제13대 국회의원 선거

▶1986년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

▶1985년한미정상회담(한국시간 27일 새벽) 워싱턴서 개최

▶1982년경남 의령에서 우순경 총기난사

▶1979년중동평화조약 정식 발효

▶1978년미국 하원위원회, 주한미군 철군 수정안 통과

▶1965년인도, 파키스탄 국경에서 격전

▶1963년뉴욕 각 신문사 파업

▶1960년경향신문 복간

▶1960년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1958년스위스 제네바에서 제1회 국제해양법회의 개최, 대륙붕조약 채택

▶1954년제네바 정치회담 개막

▶1953년휴전회담 본회담 6개월 만에 개최

▶1952년일본 해상경비대 발족

▶1949년대한적십자사 조직법 국회 통과

▶1943년여성 소설가 강경애 사망

▶1941년독일군, 아테네 점령

▶1937년독일군, 게르니카 폭격

▶1933년경성방송국 조선어방송 시작(제1방송은 일어)

▶1925년힌덴브루크, 독일 대통령에 당선

▶1916년스위스의 포토 저널리스트 비쇼프 출생 - 인간에 대한 이해, 강한 디자인 감각, 감각적인 빛의 사용으로 유명

▶1900년미국의 물리학자, 지진학자 리히터 출생 - 지진의 규모를 측정하는 리히터 척도 개발에 공헌

 

 

오늘의 역사(4월25일)

✿2009년 4월 25일

돼지인플루엔자(SI) 공포 확산

멕시코 정부가 2009년 4월 25일(현지시간) 현재 돼지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모두 8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멕시코발(發) 돼지 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SI)로 전 세계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

멕시코에선 최소81명이 사망했고,13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미국 뉴욕시 퀸스의 한 고교에서 8명의 학생이 S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미국에서만도 총 19명이 감염됐다. 뉴질랜드에서는 25일 멕시코를 여행하고 돌아온 22명의 오클랜드주 대학생 중 일부가 감기 증세를 보이자 교사 3명을 포함한 그룹 전체를 격리했다.프랑스와 이스라엘에서도 멕시코에서 돌아온 여행객 2명과1명이 각각SI 감염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우리 정부도 26일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긴급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SI 대응책을 논의하고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SI는 그동안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그런데 이번에 인체 간 감염이 일어난 데다가 사망률도 높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멕시코와 미국의 SI 확산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우려 사안’이라고 밝혔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인플루엔자 대유행(pandemic) 가능성이 있다”며 “급작스러운 발병을 봉쇄하기에 너무 늦었는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WHO는 SI의 발병과 관련,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이미 ‘3단계’로 돼 있는 ‘전 세계적인 유행(global pandemic)’ 경고 수준을 추가로 상향 조정하지는 않았다.

멕시코 정부는 사실상 비상사태를 선언, SI 환자를 격리하고 주거 가옥에 대한 역학조사권을 보건부에 부여했다.

◆돼지 인플루엔자 (swine influenza)돼지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감염된 돼지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 인간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에 멕시코에서 갑작스럽게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은 이 바이러스가 인체 간 감염이 잘 되는 신종 바이러스로 변이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사람이 걸리는 독감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발열·식욕 부진·기침·콧물 등과 함께, 설사와 구토 증상을 수반하기도 한다.

▶2015년재일 사학자 고(故) 신기수 제작 다큐 ‘조선통신사’ 상영

▶2011년'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원로배우 김인문씨 별세

▶2010년'패션계 어머니' 최경자씨 별세

▶2004년교육인적자원부, ‘출석 정지제’ 부활 담은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입법 예고

▶2004년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 의 창업자 에스티 로더 사망

▶2004년안네 프랑크 탄생 75주년 맞아 희귀 사진 등 인터넷 공개2003년북한, 사스(SARS)로 금강산 관광 중단 통보

▶2003년국산기(KT-1B 훈련기),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

▶2001년병역비리 주범 박노항 원사 도피 3년 만에 검거

▶2001년우리나라 성공회 역사 111년 만에 여성 신부(민병옥) 탄생

▶1997년김현철 청문회

▶1990년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서 허블 우주망원경 전개

▶1989년삼성전자 세계2번째로 16MD램 개발

▶1989년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 1심에서 사형선고

▶1982년이스라엘, 캠프 데이비드 협정에 따라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반환(14년 10개월 만에 완전 철수)

▶1980년미국, 이란대사관 인질구출작전 실패

▶1979년한국-소련 국제전화 가설

▶1974년포르투갈 군부 쿠데타, 스피놀라 정권 장악

▶1972년대법원, `사상계`의 등록 취소소송에 승소 판결

▶1969년한국감정원 발족

▶1965년한국-볼리비아, 국교 수립

▶1965년도미니카 군부 쿠데타

▶1963년동아방송(DBS) 개국

▶1962년미국, 태평양서 핵실험 재개

▶1961년민의원, 공민권제한법 제정

▶1960년대학교수단, 시국선언문 발표

▶1959년미국 5대호와 대서양을 잇는 세인트 로렌스 운하 개통

▶1958년멘데레스 터키 수상 내한

▶1953년크릭-왓슨, DNA구조 발견

▶1952년서울대 국내 최초의 박사학위 수여

▶1952년제1대 지방의회의원 선거(시-읍-면의회의원 선거) 실시

▶1946년민족박물관 개관

▶1946년조선민주청년동맹 결성

▶1945년이탈리아 무솔리니 체포

▶1945년한국 기독교 선각자 김교신 사망

▶1945년미군-소련군 엘베강 토르가우의 다리위에서 해후. 2차대전 종결

▶1945년국제연합(UN) 창립회의 개최

▶1943년`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인 이상화 사망

▶1943년러시아의 극작가 네미로비치 단첸코 사망

▶1926년조선조 마지막 왕 순종 승하

▶1925년조선공산당 창당

▶1923년진주서 ‘형평사’ 발족

▶1921년조선군, 군법회의 설치

▶1920년소련.폴란드 개전

▶1919년건축·디자인 혁신한 ‘바우하우스’ 개관

▶1916년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개교

▶1912년근대 불교의 위대한 선승 경허 스님 입적

▶1900년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파울리 출생 -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발견해

▶194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871년  미국선박의 강화침입을 계기로, 흥선대원군 척화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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