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금 관련 경제 소식들

데일리 브리핑 2021. 3. 28. 08:15 Posted by 땅이야기

20210328 금 관련 경제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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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곡선 통제: 스태그플레이션의 또 다른 처방

(Yield Curve Control: Another Recipe For Stagnation)

2023년 3월 23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economics/yield-curve-control-another-recipe-stagnation

 

저자 Daniel Lacalle,

 

중앙 은행들은 위험 관리를 하지 않으며 그들은 그것을 위장한다. 국채 수익률에서 작은 반등은 그 수익률 추가 상승을 막기 위해 시도하는 중앙 은행들의 겁먹은 즉각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볼 때 여러분은 거품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것은 특히 몇 년 동안 마이너스 금리들과 자산 매입과 함께 인위적으로 누르고 있는 수익률 후 수익률에서 급등이 있을 때 더욱 분명하다.

 

유럽 중앙 은행들이 국채 발행자들 채권을 여전히 마이너스 명목과 실질 금리들로 두고 있는 수익률에서 조그마한 사랑을 통제하기 위해 추가 자산 매입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을 읽는 것은 두려운 것이다. 추가 유동성으로 위험을 위장하는 결정을 시장 참여자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는 것은 더 두렵다. 경각심을 갖게 하는 유동성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국채 발행자들이 마이너스 수익률로 채권을 발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불평하지 않은 듯하다. 유럽 중앙 은행이 유로권 국가들로부터 순 발행의 100% 이상을 사들인 사실에 대하여 누구도 불평을 하지 않은 듯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거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채권 수익률 상승을, 스페인에서 0.3%로 혹은 이태리에선 0.6%로, 막기 위한 공세적 행동을 하는 것을 보기 위한 논리를 찾는 것이다.

 

이는 대대적인 거품의 증거이다.

 

유럽 중앙 은행이 모든 유로권 국채 발행들을 재매입 하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이 스페인, 이태리 혹은 포르투갈에 대한 수익률은 얼마를 원할까? 10년 만기 채권에서 현재 수준보다 3,4, 5배일까? 아마도. 그래서 선진국 중앙 은행들은 그들 정책 안에 갇혀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들은 경제가 강하게 회복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을 때에도 정상화 언질을 줄 수 없다.

 

시장 참여자들은 아마 이들 행동들이 주식과 위험 자산들을 더 높이 올릴 것으로 생각하며 행복할 수 있지만 그것들 역시 경제 주기를 더 약하고 짧게 그리고 더 갑작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채권 재매입과 금리 인하들과 같은 도구들을 소진하였으며 줄어드는 수익은 분명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일본에 의지하고 있고 수익률 곡선 통제 정책에 의지하고 있다.

 

많은 글들은 일본의 곡선 통제 정책을 성공한 것으로 환호한다. 그것은 2016년 수익률 곡선 통제 정책을 채택한 후 채권 수익률을 좁은 0% 영역 안에 가두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한 것은 위험을 위장하고 경제를 대대적인 부채를 안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끄는 것이다.

 

왜? 중앙 은행은 수익률 곡선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채권 수익률이 어떤 수준 이상으로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다른 만기들의 국채 매입에서 꾸준한 변경을 적용하는 것이며 그것은 경제 위기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이론에서 시장들의 깊은 오류 시각이 있다. 수익률 곡선 통제는 위기의 위험을 줄이지 못하고 가장 낮은 위험 자산이라고 하는 국채 가격을 조작하여 그것을 위장할 뿐이다. 그렇게 하여 그 곡선의 모양이 중앙 은행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위험을 안게 되는 것이다.

 

수익률 곡선 통제 이면의 생각은 예금자들은 경제 주기가 변하고 있다는 인식을 할 때 국채를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것을 멈추게 되며 그 투자자들 자금은 바로 생산적인 경제에 자금을 조달하는데 가고 산업에 투자를 하며 가계들에 신용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들은 수익률 곡선이 조작되었고 그 위험은 감추어졌다는 것을 알며 그래서 자금의 대부분은 유동성, 단기 자산으로 가고 이미 높은 부채가 있는 좀비 기업들로 간다. 설비 과잉은 영속적이 되고 위험 자산 인플레이션은 치솟으며 이미 부채가 과다한 것들은 영구적으로 다시 자금 조달을 받게 되고 저금리들은 경제의 가장 적은 생산성 부분까지도 높은 유동성을 준다. 수익률 곡선 통제가 단행될 때 좀비 기업들 숫자가 치솟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비생산적 부채가 부풀게 되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자유롭게 두어 금리를 현실에 조절되게 허용하는 것은 유동성을 경제의 생산적 분야로 이전하고 회복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그것은 또한 정부들의 과도한 지출의 동기를 줄이게 할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금리를 낮추지 않고 시장 요구를 따른다고 한다. 그것이 맞는다면 그것들을 자유롭게 두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다.

 

수익률 곡선 통제는 유럽 중앙 은행과 연준에 의해 공공연하게 단행될 듯하지만 이미 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거품을 더 크게 만들고 경제를 더욱 약하게 만들 뿐이다. 일본에서처럼 그것은 위기를 막지 못하고 경제가 그것에 직면하는데 더 잘 준비를 하게 하지도 못하며 강한 경제 회복으로도 이끌지 못한다. 수익률 곡선 통제가 하는 유일한 것은 실질 급여들과 생산적 부분의 희생으로 부풀려진 정부 지출을 영구적으로 하게 하고 경제를 좀비로 만드는 것이다. 일단 수익률 곡선 통제가 실패하면 다른 모든 금융 억제 도구들처럼 중앙 은행들은 그것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그것이 먹히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 돈을 사용할 때 그것은 결코 충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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